본문 바로가기

오리미한복/가을, 겨울 한복

(253)
진빨강 국화문 배자의 남자한복 한 벌 진붉은 바탕 위에 금사로 그려진 국화 문양과 원단을 감싸는 부드러운 광택이 고급스런 양단 배자. 한복을 평상시에 즐겨 입으시는 손님께서 다양한 겉옷과 함께하기 좋은 환한 미색 저고리와 연녹두색 바지를 지었습니다. 사군자 중 하나인 국화 문양이 금사로 짜여진 양단으로 지은 배자. 배자와 잘 어울리는 미색의 저고리와 함께, 손님의 요청에 따라 허리띠를 넣고, 전통 방식대로 대님을 단 연녹두색 바지를 지었습니다. 환한 미색의 저고리 위에 진빨강색 양단으로 배자를 함께한 남성용 한복입니다.
연분홍 양단 저고리와 자주색 치마, 친정어머니 혼주한복 연분홍색 양단 저고리에 초록 고름을 달고, 고혹적인 진자주색 치마를 함께한 친정어머님 한복을 지었습니다. 주름의 굴곡에 따라 생기는 진한 그림자와 광택이 고혹적인 자주색 치마입니다. 연한 분홍빛 바탕에 대나무와 국화가 짜여진 양단 저고리. 붉은 색 계열로 통일된 친정어머니 혼주한복, 연분홍색 양단 저고리와 자주색 치마의 한복 한 벌입니다.
연회색 양단저고리와 남색 치마, 시어머니 혼주한복 은빛으로 빛나는 우아한 연회색 양단 저고리와 남색 치마를 함께한 시어머니 혼주한복을 지었습니다. 딱 떨어지는 단정하고 깔끔한 색감과 우아함을 함께 갖춘 한 벌이에요. 은은한 은빛이 감도는 연회색 저고리에는 옥색과 분홍색, 회색 실로 짜여진 국화와 대나무가 섬세하게 빛납니다. 광택이 있어 더 힘있고 세련되게 느껴지는 남색 치마. 진붉은 고름을 단 연회색 양단 저고리와 남색 치마, 오리미의 시어머니 혼주한복입니다.
매화가 핀 빨간 양단 저고리와 빨간 양단 치마, 오리미 신부한복 매화가 곱게 피어난 빠알간 양단으로 저고리와 치마를 맞추신 신부님께서 얼마 전 촬영한 웨딩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강렬하고 묵직한 빨간 양단을 골라 저고리와 치마를 같은 원단으로 통일하여 한 벌을 지었는데요, 이 옷이 주는 강렬함과 개성만큼 흔치 않은 옷이기에 더 멋지게 느껴지는 한 벌입니다. 무엇보다도 신부님께 아름답게 잘 어울렸고요. 신부님께서 한 벌 더 맞추신 연한 연두색의 저고리. 전통적인 녹의홍상 느낌으로, 색도 재질도 다른 이 저고리를 함께 입으니 새빨간 양단 치마의 분위기도 살짝 달라집니다. 부드럽고 깨끗한 느낌의 저고리 때문에 빨간 치마로 훨씬 더 시선이 가게 되죠. 빨간 치마의 강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에 부드러운 연두빛의 저고리가 더해진 한 벌입니다. 컨셉이 살아 있는..
청록색 금사 양단저고리와 남색 치마, 시어머니 혼주한복 진하고 고급스러운 청록색 바탕에 반짝이는 금사로 다양한 꽃들이 그려졌습니다. 금사 사이사이 더 진한 남색과 파랑색이 섞여 문양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지요. 양단의 고급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청록색 양단 저고리와 남색 치마. 치마도 그렇지만 저고리 역시도 무게감 있는 색상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금사 문양이 그 안에서 더욱 화려하게 빛납니다. 뭉게뭉게 신비롭게 피어나는 구름 문양이 남색 치마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청록색 양단 저고리와 남색 치마. 무게감 있는 색상들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금사 문양이 화려함을 더합니다. 미국에서 치루어질 혼사를 위해 맞추신 시어머님의 혼주한복, 비행기 타고 주인에게로 날아 간 한복입니다.
진자주 금박 저고리와 하얀 치마의 신부한복 나비와 모란, 부와 행복을 상징하는 두 가지가 섞인 문양을 금박으로 찍었습니다. 짙은 자주색 바탕 위에서 더 화려하게 빛나는 금박 효과가 아름다운 저고리와 하얀 치마의 신부한복입니다. 탐스럽게 피어난 모란꽃 사이로 들어간 나비 덕분에 더욱 화려한 금박 문양입니다. 전통 방식의 돌금박으로 찍기에 더 반짝반짝 빛이 나고요. 장식 덕분에 더 아름답게 빛나는 저고리. 새하얀 색상 덕분에 그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는 치마가 함께했습니다. 새하얀 치마엔 뭉게뭉게 피어나는 구름 같기도, 모란꽃 같기도 한 귀여운 문양이 보일 듯 말 듯 짜여졌습니다. 따스한 색감을 가져 더욱 부드럽게 느껴지는 흰색 치마도 저고리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새하얀 치마와 함께하여 더 화사하게 돋보이는 저고리, 진한 색 저고리와 함께하여 더 밝게..
하늘색 양단 저고리와 파란 치마를 입은 김가연님 추석 연휴(9월 24일)에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하신 김가연님이 오리미의 한복을 입으셨어요. 급히 준비하느라 완벽히 딱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했는데도 워낙에 한복을 잘 소화해 주셔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티비에서 마주하고는 더욱 반가웠던 김가연님과 오리미의 한복.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 텐데, 아름답게 소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리미의 옷을 입은 김가연님의 방송은 '풍문으로 들었쇼' 9월 24일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독특한 세로줄무늬 진회색 쾌자의 신랑한복 거칠게 세로줄을 만들며 독특하게 짜여진 진회색 원단으로 지은 쾌자가 함께한 오리미의 신랑한복입니다. 거친 질감이 아주 매력적인 쾌자와, 매끈한 질감과 광택의 회색 저고리가 만나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저고리의 색감이 아주 다르게 찍혔지만, 쾌자 안에 입은 회색 저고리와 진초록 바지입니다. 옷의 주인인 신랑님께서 키가 크고 어깨도 넓은 체형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쾌자의 길이가 굉장히 길어지게 되고 안에 입은 옷은 덜 드러나게 된답니다. 거칠게 세로줄을 만들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짜여진 진회색 원단의 남성용 쾌자. 이 멋진 쾌자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차분하고 무게감있는 회색 저고리와 진초록 바지를 함께한 오리미의 신랑한복. 이 옷은 바로 이전에 올렸던 파란 저고리와 흰 치마의 신부님과 함께 맞추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