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미 이야기 바이올렛 피던날 오리미에선.. ORIMI 2010. 5. 1. 13:25 무럭무럭 잘 자라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난 식물들. 식물들만큼이나 화려한 색깔을 뽐내는 고운 노리개. 오리미의 이불들과, 작은 도자기병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리미한복 '오리미 이야기' Related Articles 5월의 어느 날, 오리미 한복 풍경 오리미의 작고 푸른 농장 함께 살아가기, 드디어 꽃피운 풍란 오리미한복, 블로그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