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미 이야기 묵화-매화 ORIMI 2010. 6. 30. 23:21 나이가 들면서(?) 점점 묵화가 참 멋있는 예술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먹의 농담 차이로 깊이를 표현하다 한떨기 꽃에 특권의 색을 부여했을 때 그 파장이란 참 야하죠. 도도하면서 야한 것이 매화의 매력이겠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리미한복 '오리미 이야기' Related Articles 장맛비 쏟아지던 날 한여름의 즐거움 함 포장하는 날에, 그리고 리모와 캐리어 함 싱그러운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