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미 이야기 눈으로 느껴지는 진한 꽃내음 ORIMI 2010. 5. 16. 10:33 한여름 들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타리예여 키가 워낙 훌쩍 커서 이거 찐짜 들꽃맞나 싶어요. 눈으로 보기만 해도 진한 꽃내음이 날 것 같은 노오란 꽃. 정갈하게 병에 꽃아 아무 장식 없이 놓아 두기만 해도, 그 자체로 훌륭한 장식이 되는 꽃들- 너무 탐스럽고 생긋하게 잘 피어 있어 자꾸만 노란빛이 아른 아른 거리는 꽃이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리미한복 '오리미 이야기' Related Articles 싱그러운 채소 한뼘 너비 화단 만들기 5월의 어느 날, 오리미 한복 풍경 오리미의 작고 푸른 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