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기운을 듬뿍 담은 한복 한 벌, 금직 깃고름을 단 홍매색 항라 저고리와 진분홍색 치마의 친정어머니 혼주한복입니다. 



저고리와 같은 계열의 색인 진분홍색에 금색 모란들이 짜여진 금직 원단으로 깃과 고름을 달아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저고리의 가로줄과는 달리 얇고 촘촘하게 짜여진 줄무늬와, 안감 색을 비추어 내는 진분홍색 원단으로 치마를 지었습니다. 



보색에 가까운 밝은 연두색을 안감으로 넣은 치마가 최종적으로 보여주는 색은 하나의 원단만으로는 낼 수 없는 매력적인 색상입니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광택의 정도도 마찬가지이고요. 



다른 원단들을 사용했지만 색상 톤을 비슷하게 맞추어 붉은 색으로 통일한 한 벌, 금직 깃고름을 두른 홍매색 항라 저고리와 진분홍 치마의 친정어머니 혼주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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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에 먹을 묻혀 흩뿌린 것만 같은 문양이 멋진, 회색 원단으로 저고리를 지었습니다. 연한 색상이지만 캐릭터가 강렬한 원단입니다. 



중성적인 이미지가 느껴지는 회색 저고리에 사랑스러운 분홍 고름을 달고, 밝은 파랑색 안고름도 허리께에 달았습니다. 진자주색 치마에서 올라오는 붉은 색감과 어우러져 회색 저고리도 함께 여성스러워집니다.  




회색 저고리에 단 분홍 고름은 진자주색 치마와 참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어두운 색상과 부드러운 광택이 매력적인 진자주색 치마. 



현대적인 원단의 회색 저고리와, 전통적인 원단의 치마가 함께한 오리미의 친정어머니 혼주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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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묵직한 색을 가진 진보라색 치마에 연분홍색 항라 저고리를 함께한 오리미의 친정어머니 혼주한복입니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홍색과 보라색 사이에 진한 파랑색으로 고름을 달았습니다. 



밝은 자주색을 품은 진보라색 치마는 진한 색상의 치마가 주는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을 지녔습니다. 



고동색 줄무늬가 있는 항라 원단으로 만든 저고리, 진보라색 치마가 함께한 깔끔하고 우아한 한 벌. 오리미의 친정어머니 혼주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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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05 18: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orimi 2018.04.07 14: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오리미한복입니다.
      죄송하게도 저희가 온라인상에서는 가격에 관한 문의나 상담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전화 문의나 매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월-토 오전 10시-오후5시 사이로 오리미한복(02-420-3342) 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가지고 계신 원단으로 옷을 짓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상담하실 때 원단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


앞서 소개했던 진초록 저고리와 옥색 치마의 시어머니 혼주한복과 함께 맞추신, 친정어머니 혼주한복을 소개합니다. 비슷한 듯 보이는 두 벌이지만 원단과 디테일 하나하나가 각자에게 맞게 디자인된 한복입니다. 





고름과 깃, 소매를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금박만 찍었던 시어머님 한복과는 다르게, 깃과 고름, 소매를 진한 청보라색으로 배색한 후 보라색 위에 은박을 찍었습니다. 진한 보라색 원단에 찍힌 은박이 훨씬 더 힘있고 반짝이며 빛나거든요. 


여성스럽고 고운 자주색에 좀더 힘있는 청보라색을 더해 저고리 디자인에 무게감을 실어줍니다. 





얇은 고동색 줄이 모여서 또 줄무늬를 이룬 항라 치마. 미색에 가까울 정도로 정말 연한 연분홍색입니다. 





맑고 뽀얀 연분홍색이 아니라, 채도를 낮추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연분홍색 치마입니다. 은은하게 분홍빛이 더 비춰나오도록 안쪽엔 분홍색을 덧대어 색을 조절합니다. 





이미 색상이 화사하기 때문에 오히려 은박이 찍히는 부분을 화사함보다는 고급스럽고 무게감있게 디자인한 자주색 저고리, 우아한 색상과 독특한 가로줄이 매력적인 연분홍색 항라 치마가 함께한 친정어머니 혼주한복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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