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미한복/아이 한복 채영이- 아이 부끄러워 ORIMI 2010. 10. 22. 17:35 제 큰애는 늘 어찌나 부끄러워 하는지 사진 한장 찍어주려고 스튜디오에 갔는데 사진사 삼촌이 자꾸 따라다닌다고 쑥스러워 얼굴 표정이 펴지지가 않더라구요. 내겐 너무 사랑스런 우리 딸*^^*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오리미한복 태그 아기한복 '오리미한복/아이 한복' Related Articles 아기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버선 / 신생아 배냇저고리 오리미 아기한복 - 설빔, 십장생 자수 돌 띠 울 막내-저고리 입기를 거부하다. 한복 입은 아이들, 평강수목원 나들이- monami 2010.10.23 23:44 애기가 웃고는 있지만 울듯말듯 귀엽네요~ 넘 순해보여요^^ 한복도 잘어울리고 편해보이는듯!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RIMI 2010.10.25 13:42 신고 정말 한번도 활짝 웃질 않아서 웃는 사진을 못올렸어요. 워낙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명 2014.03.19 16:51 비밀댓글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RIMI 2014.03.20 00:30 신고 감사합니다- 한창 예쁠 때 찍었죠? ^_^ 저 한복을 편안한 원단으로 만든 덕에, 하도 많이 입어서 지금은 거의 누더기가 되었네요. 그나저나 가격에 대한 답변은 여기서 드릴 수는 없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전화로 문의를 주셔야겠네요. 저희가 블로그를 통해서는 가격적인 부분을 오픈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있어서요. 월-토 오전10시-오후6시 사이로, 오리미한복(02-420-3324) 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 74 다음
애기가 웃고는 있지만 울듯말듯 귀엽네요~ 넘 순해보여요^^
한복도 잘어울리고 편해보이는듯!
정말 한번도 활짝 웃질 않아서 웃는 사진을 못올렸어요.
워낙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창 예쁠 때 찍었죠? ^_^
저 한복을 편안한 원단으로 만든 덕에, 하도 많이 입어서 지금은 거의 누더기가 되었네요.
그나저나 가격에 대한 답변은 여기서 드릴 수는 없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전화로 문의를 주셔야겠네요.
저희가 블로그를 통해서는 가격적인 부분을 오픈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있어서요.
월-토 오전10시-오후6시 사이로, 오리미한복(02-420-3324)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