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미한복/아이 한복 채영이- 아이 부끄러워 ORIMI 2010. 10. 22. 17:35 제 큰애는 늘 어찌나 부끄러워 하는지 사진 한장 찍어주려고 스튜디오에 갔는데 사진사 삼촌이 자꾸 따라다닌다고 쑥스러워 얼굴 표정이 펴지지가 않더라구요. 내겐 너무 사랑스런 우리 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리미한복 '오리미한복/아이 한복' Related Articles 아기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버선 / 신생아 배냇저고리 오리미 아기한복 - 설빔, 십장생 자수 돌 띠 울 막내-저고리 입기를 거부하다. 한복 입은 아이들, 평강수목원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