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미한복/오리미 리빙 오리미 실크 옥사 커텐 ORIMI 2010. 9. 16. 17:22 각자 다르면서 튀지 않는 빛깔들이 만나 조화를 이루죠. 어느 색이 어울릴까 고민과 다양한 조합을 거듭한 후 오리미 작업실에서 탄생한 실크 옥사 커텐이에요. 지금은 침대 머리맡에 디스플레이했는데, 로맨틱한 느낌도 주지 않나요? 살랑살랑~ 아직은 조금 더위가 가시질 않았지만... 문을 열어 놓으면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 오는 걸 보니 가을입니다. 기러기부부 사랑도 무릇무릇 익어 가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리미한복 '오리미한복/오리미 리빙' Related Articles 자수 베겟모 눈처럼 새하얀 손누비 이불 조각 이불- 새 이야기 한여름, 오리미 모시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