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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미한복/오리미 리빙

오리미 실크 옥사 커텐


각자 다르면서 튀지 않는 빛깔들이 만나 조화를 이루죠.
어느 색이 어울릴까 고민과 다양한 조합을 거듭한 후 
오리미 작업실에서 탄생한 실크 옥사 커텐이에요.



지금은 침대 머리맡에 디스플레이했는데,
로맨틱한 느낌도 주지 않나요?



살랑살랑~
아직은 조금 더위가 가시질 않았지만...
문을 열어 놓으면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 오는 걸 보니
가을입니다.



기러기부부 사랑도 무릇무릇 익어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