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리미한복에서 며칠 늦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11년은 흑룡의 해라죠?
용의 기운 받아, 들러 주시는 많은 분들 좋은 기운 가득한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
신년과 함께 찾아오는 추위에도 모두 건강들 잘 지키시고요.

새해인사와 함께 수복문양이 붉게 수놓인 옥색 저고리를 함께 올려봅니다.  
고름이 생략된, 굉장히 단정한 기본 저고리인데도,
옥색과 문양 덕분인지 정갈하면서 세련되어 보이죠.
신년인사와 잘 어울리는 저고리가 아닌가 싶어요.



새로운 한 해에도 오리미 블로그에 종종 들러 주시고 같이 이야기 나누어요.
저희도 아름다운 한복들과 정보들을 소개하는 데에 더욱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한 해가 새로 다가오고 사람들의 나이도 한 살씩 더 먹어가고, 그만큼 새로운 문명이 또 다가오는 시기이죠.
잊혀지지 않고 계속 사랑 받을 수 있는 한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한 해가 지날 수록 사람들에게 한복이 좀 더 잊혀져 가는 건 아닌지...하는 걱정도 함께 다가오곤 하는데,
새해이니만큼
좀더 아름답고 멋진 모습의 한복을 만들어
더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관심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을
오리미 사람들 모두가 다짐해 보았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