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하나하나를 자르고, 다듬어 꿰메어 만들어진 모란꽃이 포인트인 연분홍색 저고리, 같은 원단으로 만든 조바위와 진분홍색 치마의 여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큼지막한 모란꽃이 피어난 저고리에는 맑고 선명한 청록색 고름을 달았습니다. 



같은 연분홍색 원단으로 만든 조바위에는 조금 더 작은 모란꽃 장식을 넣었어요. 저고리의 청록색 고름과 같은 원단으로 조바위의 가장자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색상 포인트를 맞추었고요.




연분홍색 저고리와 함께한 진분홍색 치마에도 활짝 핀 모란들이 가득합니다. 밝은 청록색 고름과 대비되어 함께 더욱 화사해지는 색상 대비를 보여줍니다.



치마 아래에는 예쁜 자수가 가득 놓인 빠알간 신을 신고 첫 생일을 맞이하겠죠. 



모란꽃이 피어난 연분홍색 저고리와 조바위, 진분홍 모란문 치마가 함께한 오리미의 여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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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게 금박을 찍은 색동 한복을 지었습니다. 첫 돌을 맞은 여자아이 한복이에요. 



전통적이고 선명한 색감의 색동 소매를 단 저고리, 넓게 금박을 찍은 빨간 치마를 함께했습니다. 저고리에 달린 진자주색 고름과 같은 색 원단으로 만든 조바위에도 붉은 안감을 넣고, 금박을 찍어 같은 느낌으로 어우러지고요. 




하얀색 깨끼 저고리에는 진자주색 고름을 달았습니다. 소매에는 한껏 화사하고 선명한 색들로만 색동을 배색하고, 소매의 가장 끝 색동 단에는 금박을 찍었습니다. 


저고리도 치마도, 향후 몇 년 간 입을 수 있도록 크게 만들기 때문에 사진 속의 모습은 돌잔치를 위해 사이즈를 줄여 둔 상태에요. 



빠알간 치마에는 모란문을 돌금박으로 넓게 찍었습니다. 



눈길을 끄는 빠알간 색상도 색상이지만 반짝이는 금박이 더해져서 풍성한 치마가 더욱 더 화려해졌습니다.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도록 디자인한 여자아이 돌 한복. 하얀색 색동 저고리와 새빨간 금박 치마, 자주색 조바위가 한 벌로 구성된 아이한복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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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22 13: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orimi 2018.09.22 16: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오리미한복입니다.

      아이 한복의 경우 돌 때의 치수보다 훨씬 크게 만들어서 일부분을 접어 박아 둡니다. 실제로 많이 입는 때는 훨씬 이후라서요. 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라 각각 다르지만, 보통 4~5년후 까지 입히시더라고요.

      죄송하게도 저희가 온라인상에서는 가격에 관한 문의나 상담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전화 문의나 매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월-토 오전 10시-오후5시 사이로 오리미한복(02-420-3342)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나무와 국화가 그려진 연노랑 양단 원단으로 저고리를 짓고, 같은 문양이 있는 옥색 원단으로 고름을 달았습니다. 이 연노랑 저고리와 함께 입을 화사한 분홍색 치마도 지었고요.


이 한복과 함께 착용할 여러 가지의 한복 장신구를 모두 맞춤으로 진행했습니다. 하나씩 소개해 드릴께요. 

볼록한 옆선이 매력포인트인 소품, 조바위입니다. 과거에는 방한의 용도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오로지 장식의 용도입니다. 귀엽기도 하거니와, 아이들이 한복과 함께 착용했을 때 가장 장식적이고 특별한 머리 장식이 아닐까 싶어요.

돌을 맞은 어린 아기들의 경우에는 아직 풍성하지 않은 머리숱을 커버해 주기도 하고요. 


이번 소품들은 모두 저고리의 고름과 같은 옥색 양단을 사용해서 제작했습니다. 

두번째 소품은 돌 띠입니다.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는 돌잔치용 돌 띠의 전통적인 디자인은 아마 오리미 블로그에서 많이 보셨을 거에요. 전통적인 디자인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한복에 어울리도록 색상을 구성하여 다섯 가지 색상 주머니를 만들어 달았습니다. 옷을 만드는 것 처럼 맞춤으로 진행한 소품이라 늘 그렇듯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답니다. 


세번째, 네번째 소품도 모두 맞춤 제작입니다.

아이가 머리에 쓸 귀여운 천 족두리, 그리고 행사 날 어머님이 옷에 달 브로치를 만들었어요. 



아이 어머님은 한복을 입지 않지만, 아이와 연결되는 소품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제안드린 브로치입니다. 아이의 고름과 같은 양단으로 만들되 그 날 착용할 옷과 어울리도록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었어요.



한 벌의 아이 한복에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소품을 모두 맞춤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돌띠, 조바위, 족두리 모두 아이에게 사랑스럽게 잘 어울려 뿌듯했고요.



연노랑 양단 저고리와 연분홍 치마, 그리고 다양한 맞춤 장신구를 함께한 오리미의 여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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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자줏빛 양단을 바탕으로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금실 문양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선명한 자주색 금직 양단 저고리에 아주 밝은 연노랑색 치마를 함께한 여자아이 돌 한복이에요. 



옷이 주인을 찾아가기 직전인지라, 넉넉하게 만든 소매의 끝자락과 저고리의 옆선은 안쪽으로 접어 고정시켜 두었고, 역시 넉넉하게 만든 치마의 아랫단도 한 움큼 접어 안쪽으로 고정했답니다. 그 때문에 지금 보시는 사진에서는 저고리가 평면적이지 않고 여기저기 볼륨이 생긴 모습이 되어 있답니다. 



돌이 지나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지는 아이가 향후 몇 년 간 돌아오는 명절마다 입을 수 있도록 치수보다 크게 만든 후 소매와 옆태, 치마 길이를 임시로 고정해서 옷을 내보냅니다.


이 자주색 저고리와 연노랑 치마에는 새카만 바탕에 화려한 금직 문양이 있는 양단으로 조바위를 만들었습니다. 어느 아이가 써도 사랑스러운 조바위지만, 갓 돌을 맞은 나이에는 머리숱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추천하는 구성이랍니다. 



금실로 짜여진 문양들이 반짝반짝 빛나며 아이를 더 빛나게 해 줄, 자주색 금직 저고리와 연노랑 치마의 여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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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7 19: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뽀얀 연분홍 색을 중심으로 양 팔에 색동을 넣은 남자아이 색동 저고리입니다. 청록색, 하얀색, 노랑, 분홍, 파랑... 원색적이고 선명한 색상 위주로 색동 배색을 넣어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저고리가 되었습니다. 



저고리와 바지의 배색을 통일하니 전통적인 느낌이 더욱 강해집니다. 



아이 옷이지만 디테일 하나하나 어른 옷만큼 섬세하게 만들어집니다. 



분홍 저고리와 바지 위에 입을 겉옷으로 쾌자를 골랐습니다. 아주 새파란 색의 원단으로, 여밈깃의 쾌자를 지었습니다. 



색동 저고리 위에 쾌자를 입습니다. 새파란 색 쾌자가 선명한 색동 소매와 경쾌하게 잘 어우러집니다. 




전통적인 색감, 옛 그림에서 본 듯 한 이 배색은 오히려 지금은 보기 드물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을 주는 전통적인 남자아이 한복입니다. 선명한 원색들로 배색된 색동 소매의 분홍 저고리와 분홍 바지, 새파란 쾌자의 남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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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26 01: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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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mi 2018.08.29 1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오리미한복입니다.
      죄송하게도 저희가 온라인상에서는 가격에 관한 문의나 상담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전화 문의나 매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월-토 오전 10시-오후5시 사이로 오리미한복(02-420-3342)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2. 2018.08.26 01: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밝은 갈색의 국화문 양단으로 쾌자를 짓고, 복건을 만들었습니다. 안에는 채도 높은 선명한 색상들을 사용하여 지은 색동 저고리와 푸른 연두색 바지를 입습니다. 아이의 매력을 잘 살려 주는 발랄한 색상의 저고리 위에 기품있고 고급스러운 양단으로 만든 겉옷을 함께한 남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생강빛 몸통에서 시작되는 색동은 소매 끝으로 갈 수록 점점 선명하고 화려하게 디자인했습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저고리의 모습은, 현재 아이의 팔 길이에 맞게 살짝 줄여 둔 상태에요. 저만큼 줄여 두었다가, 아이가 자라는 길이에 맞추어 길이를 낼 수 있도록 해 둔 것이랍니다.



푸른 빛을 띄는 연두색 바지도 마냥 밝기보다는 한 톤 차분한 색상입니다. 저고리에만 선명한 색상들로 포인트를 주고, 겉옷과 바지는 고급스럽고 차분하게 진행했답니다.



쾌자를 지은 갈색 국화문 양단으로 복건을 지었습니다. 아무래도 양단을 사용하여 만드니, 무게감 있고 멋스러운 광택을 가진 모자가 되었습니다. 



색동 저고리 위에 갈색 쾌자를 입고 고름을 묶으면, 한층 더 차려입은 꼬마도령으로 변신합니다. 평소에는 입어 보지 않았던 길이가 긴 쾌자나 반수의를 입은 아이 모습을 보면, 우리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느낌을 받게 될 거에요. 




화사하고 선명한 색동 저고리와 연두색 바지, 갈색 양단 쾌자와 복건을 함께한 오리미의 남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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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폭으로 시원시원하게 배색된 색동 저고리와, 옅은 황토색 바지는 돌을 맞은 남자아이의 돌 한복입니다. 


선명한 색감과 톤다운된 색상을 섞고, 색동의 폭을 넓게 배색하니 시원시원한 남자아이 색동 저고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저고리의 몸통 부분이 분홍색인데도, 소매에 배색된 색상들 덕분에 여성스러운 느낌보다는 시원하고 선명한 느낌이 더 많이 들게 됩니다. 




이 멋진 분홍색 색동 저고리 위에는 진붉은 잎새단으로 쾌자를 지었습니다. 마냥 어린아이 같은 색동 위에 쾌자를 덧입고 고름을 묶으면,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늠름해진 느낌이 들 거에요.





연한 황토빛 바지까지 함께한 모습입니다. 연황토빛 바지에 부드럽게 도는 광택과, 바짓단에 넣은 진붉은 색까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신경써서 맞춘 배색입니다. 




붉은 잎새단과 같은 원단으로 복건까지 맞추어 입으면, 어느 양반가 도령인가 싶게 늠름한 돌잔치의 주인공이 될 거에요. 


넓은 배색으로 완성된 분홍색 색동 저고리와 연황토색 바지, 진붉은색의 잎새단 쾌자와 복건으로 구성된 남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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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초록색 저고리와 빨간 치마, 소매에 색색깔로 배색된 색동...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우리 어릴 적 돌 사진 속에 내가 입고 있던 그 한복의 느낌이에요. 




80년대까지만 해도 이렇게 선명한 색동 돌 한복을 입히고 사진관에 가서 돌 사진을 찍는 것이 필수였는데 지금은 이런 원색의 돌 한복을 잘 입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더 특별해진 색상과 배색이 되어버린 흔치 않은 옷입니다. 




국화 금박이 찍힌 진자주색 조바위까지 보시면 자신의 어릴 적 돌 사진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행은 돌고 돌듯이, 예전에 모두가 사랑했던 이 디자인이 지금은 흔하지 않아 특별한 옷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돌 한복은, 아이 어머니의 어릴 적 돌 사진을 참고하여 당시의 옷과 가장 비슷하게 지었답니다.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대대로 물려오는 특별한 옷이 될 거에요. 




옷을 만드는 저희 입장에서도 오랜만에 이 디자인으로 한복을 만들어 두니, 왜 이렇게 예쁠까요. 신부의 전통한복인 녹의홍상과 같이 한 시대를 강하게 풍미했던 디자인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됩니다. 여자아이 돌 한복의 클래식 버젼이 아닐까 싶습니다. 






돌 잔치 당일에는 이 한복 위에 화려한 돌띠를 두르고 더욱 더 주인공의 자태를 뽐내야겠죠. 금박이 찍힌 진자주색 조바위까지 쓰고 말이에요. 


사랑스러운 아이의 첫 돌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색동 돌 한복 한 벌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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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높은 빨강색 반수의와 복건에 화사한 수복문 금박을 가득 찍었습니다. 오리미의 남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옅은 회색빛인 저고리와 색상의 결을 함께하도록 맞춘 연하늘색 바지입니다. 


반수의와 바지를 지은 원단들은 가로와 세로 실이 겹쳐서 만들어진 짜임과 무늬가 독특하여 고급스러운 질감과 분위기를 가졌습니다. 





연한 회색의 저고리에는 소매에만 색동을 넣었습니다. 화사하고 밝은 반수의에 대비되기 위해 점잖고 차분한 색으로 3가지를 사용하여 색동을 넣었습니다. 







반수의와 같은 원단으로 제작한 남자아이용 한복 모자, '복건'입니다. 안쪽엔 자줏빛 안감을 넣어 벗었을 때에도 예쁜 복건이 되도록, 꼼꼼하게 제작했습니다. 





빨간색이지만 옅은 실이 많이 섞여서 오묘한 붉은빛이 나는 이 복건과 반수의에는 조금 더 밝게 금박을 찍었습니다. 좋은 일이 가득할 것만 같은 '바램'을 가득 담은 옷이 되었지요. 






돌잔치 날에는 이렇게 허리에 돌띠를 두를 거에요. 





붉은 반수의 위에 새파란 돌띠를 두르면 누가 뭐래도 그날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겠습니다. 붉은 복건까지 두르면 어느 양반가의 자제 못지않게 늠름해지겠죠. 


누군가의 첫 한복이 좋은 기억으로 시작되기를 바라며 지은, 오리미의 남자아이 돌 한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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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첫돌을 맞이한 아이의 첫 맞춤한복입니다. 세 가지 색상으로 색동을 준 소매의 하얀 저고리와 가로줄 무늬가 매력적인 분홍 치마로 한 벌을 지었습니다. 





하얀 저고리에는 분홍색 중에서도 가장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연분홍색 고름을 달았습니다. 





앙증맞은 소맷단에는 세 가지 색을 배색하여 색동 소매를 만들었습니다. 한 줄 한 줄 세심하게 이어붙인 색동 작업이 너무 깔끔해서 마치 원단이 세 가지 색으로 짜여서 나온 것만 같습니다. 


소매 중간이 봉긋한 것은, 아이가 향후 몇 년간 더 입을 수 있도록 옷을 크게 제작했기 때문에 현재 사이즈에 맞게 소매의 중간을 살짝 찝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갓 돌을 맞은 지금보다는 조금 더 자랐을 때 한복을 입을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저 부분을 풀어 사이즈를 조절해 입을 수 있습니다. 





저고리와 같은 원단으로 새하얀 조바위도 만들었습니다. 함께 쓰면 참 귀엽겠죠. 





조바위의 앞모습입니다. 뒷 부분이 접혀져 있는 것 역시도 향후 몇 년간을 생각해서 크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이즈 조절을 위해 뒷 부분을 살짝 접어서 고정해 둔 상태거든요. 한복과 마찬가지로 아이가 쑥쑥 크더라도 몇 년간 잘 입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자수로 만들어진 나비 장식까지 단 조바위의 가장자리는 연분홍색 원단으로 섬세하게 마무리해서 완성했습니다. 






하얀 조바위와 하얀 저고리, 그리고 사랑스러운 분홍색 치마가 함께한 여자아이의 돌 한복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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