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미의 봄을 대표하는 이미지인, 디스플레이용 한복들을 만들면서 함께 만든 다양한 클러치입니다. 봄 옷에 적용한 기법과 색상을 활용하여 조금씩 다른 크기와 형태에 적용해 보았어요.
그 어느 때와도 다른 2020년의 봄, 모두가 힘든 순간이었지만 다함께 이겨낼 것이란 희망을 담아 옷을 짓게 된 때였습니다. 늦가을에서야 기록하게 된 오리미의 봄 풍경입니다-
오리미의 봄을 대표하는 이미지인, 디스플레이용 한복들을 만들면서 함께 만든 다양한 클러치입니다. 봄 옷에 적용한 기법과 색상을 활용하여 조금씩 다른 크기와 형태에 적용해 보았어요.
그 어느 때와도 다른 2020년의 봄, 모두가 힘든 순간이었지만 다함께 이겨낼 것이란 희망을 담아 옷을 짓게 된 때였습니다. 늦가을에서야 기록하게 된 오리미의 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