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겹친 고동색 가로줄이 모여 줄무늬를 만들어내는 초록색 항라 저고리. 여러 색들이 리듬감 있게 결을 그리며 짜여진 가로줄 사이로 안감의 색이 비춰져 더 매력적인 선홍색 치마가 함께한 신부한복입니다.
치마와 저고리 사이에 샛노란 안고름을 달아 한층 더 화사해진 한 벌입니다.
오리미가 재해석하는 2020년의 녹의홍상, 선명한 초록색 항라 저고리에 선홍빛 치마의 밝고 경쾌한 신부한복입니다.
겹겹이 겹친 고동색 가로줄이 모여 줄무늬를 만들어내는 초록색 항라 저고리. 여러 색들이 리듬감 있게 결을 그리며 짜여진 가로줄 사이로 안감의 색이 비춰져 더 매력적인 선홍색 치마가 함께한 신부한복입니다.
치마와 저고리 사이에 샛노란 안고름을 달아 한층 더 화사해진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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