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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미 한복장신구/한복장신구

나비와 잠자리 날라와


모시적삼이 나무 가지에 걸려 있네요.
볕 좋은 날 풀먹여 마르기를 기다리듯이
그옆을 나비와 잠자리가 지나갑니다.


두 녀석 모두 가끔씩
울 엄니 가슴에 날라와
쉬어 가던 브로치예요.




  • 서영 2015.09.23 10:35

    브로치 이뿌네요.^^ 세월 또한 함께 느껴지는..

    • ORIMI 2015.09.25 14:39 신고

      그렇죠? 새것처럼 반짝이고 광채나지 않지만 세월이 함께 묻어 있기에 더 아름다워진 물건이에요. 지금 보니 벌써 몇 해가 지난 옛날 게시물을 보고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